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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공주
글번호 85 등록일 2014-08-08
등록자 정운기 조회수 26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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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날부터서 나만 졸졸 따라 다니는 우리공주 아직은 정이덜 들었나보다 안아주면 저대로 안떨어 지려고 기를쓰는걸 보면 너무나 안타 ㄲ워서 아이처럼 내등에 업고 다니면은 동네 할머니들이 막둥이 자식 늣둥냐고 놀려 돼시지만 전주인에게 무순일로 이렇게 버림 밭았나 생각 하면 더업어주고십고 더안아주고십고 인제 우리 공주에게 정을 주다보니 다른애들이 질투를한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공주 아빠와 같이 지난날에 모든일들 다잊고 잘살아야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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