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피피 퇴원 1일차
글번호 861 등록일 2019-06-04
등록자 피피맘 조회수 1784명
다운로드 20190604_113837.jpg  
5월25일 집에 온 아이^^ 5일차때 설사 구토를 해 병원 갔더니 파보 코로나 확진 4일간치료후 어제 집에와서 밥도 안먹고 절 걱정시키더니 오늘 아침에 이쁜 응가를 한 후 부터 밥도 먹고 장난도 치고 저뒤를 졸졸 따라다는데...캬>< 똥꼬발랄 ... 신나게 놀다 이제 잠들었네요.

이전글 여름이
다음글 공명이 잘지냅니다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이진혁       (2019-06-05 12:40)     수정 삭제
피피 강사모에서 입양후기 본거같은데.. 아니면 같이 있던 녀석일수도 있구요 파보 코로나 둘다 이겨내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장하네요 ㅠㅠ 입양자분께서도 맘고생좀 하셨겠어요
관리자       (2019-06-04 16:19)     수정 삭제
파보 코로나가 한꺼번에 오면 어린 자견들은 생존률이 매우 희박한편인데.. 피피가 견뎌줘서 정말 대견합니다.
병원비도 많이 나왔을텐데.. 감사합니다.
병원비 나온다고 파양하는 입양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것같습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