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나날이 좋아지는 루키
글번호 871 등록일 2019-06-08
등록자 윤영일 조회수 1426명
다운로드 20190607_111334.jpg  

완전 소심하던 녀석이 옆집 개보고 짖기도 하고 산책가면 같이 뛰기도 하네요.

살이 넘 없어 걱정인데 사료가 안 맞는지 설사를 계속하네요.

동물약국을 함 들려야겠네요.

이전글 "제이"와 "샴"의 입양 3일차(I)
다음글 우리집 막내 온유 너무 미남~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관리자       (2019-06-15 15:32)     수정 삭제
설사가 오래가면 좋지 않는데..걱정입니다.
어서 설사가 잡히길 바랍니다.
산책시 아이들을 풀어놓는것은 금지사항이지만 사진상 위험해보이지는 않는군요.
매순간 긴장을 놓지 마시고 .. 세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