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와 딸이 같이가서 분양받앗던 초콤이네에요 초콤이(7403)는 처음에 환경이 확 바뀐탓에 밥이 똑같아도 잘먹질않앗는데 며칠안지나서 잘먹고 이제는 집에서 뛰어다녀요 ㅎㅎ 초콤이가 안보여서 저기보면잇다가도 또다른데에서 숨어잇다가 나와서는 애교부리고 항상 붙어잇어요 초콤이는 정말 사람을 좋아해요 저랑잘때도 항상배위 목옆라인에 걸터자고 옆으로 누워있으면 옆꾸리에서자고 완전 사람 사랑꾼이에요 ㅎㅎ 핸드폰잠깐보고잇으면 와서 손에다가 얼굴을비비고 이뻐해달라고(?) 애교를부려요 저희가족들이 집에잇는시간들이 다달라서 엄마가 잇으면 엄마가 밥을챙겨주며 이뻐하고 아빠도 그래요 아빠는 엄청 초콤이를 좋아해요 초콤이가 엄청작아서 안보일땐 냐옹소리로 찾기도하더라구요 ㅎㅎ 저희집에 행복애교 덩어리랍니다 집에 컴퓨터가 고장나서 쪼끔 올리는데 시간이걸렷네요 그시간동안 배가 홀쭉햇던것도 차올르고 걸어만다니던 초콤이가 달려도다니고 목소리도 엄청커졋어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