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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근황 올립니다.
글번호 894 등록일 2019-06-13
등록자 송다영 조회수 22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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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살구는 잘 먹고 잘 싸며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첫 째랑 가까이에서 눈이 마주치면 살구가 하악질을 해요. 오히려 처음엔 그런거 없이 좋았는데 살구가 집에 적응 한 이후로 그러네요.

첫 째는 살구가 하악하면 도망가구 그저 멀리서 하염없이 바라만 봅니다..첫째는 공격성이 0이라..ㅋㅋㅋ

같이 싸우지도 않고 살구가 심하게 공격하는 일도 없어서 지켜보는 중이지만 그래도 서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입니다.

낮 시간이면 살구는 3층에 첫 째는 2층에 있고 그래요. 저녁에는 제 방에서 셋이 자구요. 물론 냥이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서 자구요.

(방문은 항상 열어 둡니다! 애들 자유롭게 다니라고 집에 모든 방문은 열어두고 있어요)

이대로 지내다보면 서로 적응을 할까요 아니면 다른 조취를 취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같은 고양이여도 둘이 성격이 정말 달라요. 좋아하는 것도 다르구요ㅎㅎ

그래서 아직도 살구를 알아가는 중인거같아요ㅋㅋㅋ.. 살구는 턱 쓰다듬어주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첫날은 골골송 파티더니 집에 적응하고 배부르니까 이제 밥 달라고 할 때만 애교부려요ㅎㅎ

세면대나 싱크대 물 틀면 그렇게 관심을 보이길래 물 졸졸 흐르는 고양이 정수기 사줬는데 그건 또 별로 관심 안보이네요..ㅋㅋ

증말,, 고양이는 알다가도 모르게써여,,ㅋㅋㅋㅋ 그래서 더더욱 살피면서 지내구 있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근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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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6-14 16:59)     삭제
살구는 적응을 해 나가는것 같은데.. 첫째아이가 스크레스를 받을지 걱정입니다..
주의 깊게 관찰하셔서 스트레스를 줄여주셔야 될것 같아요.
이제 한달 넘었으니 조금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또 소식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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