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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와 하리(Ⅱ) | |||
| 글번호 | 896 | 등록일 | 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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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백발마녀 | 조회수 | 2393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190614_112254983.jpg | ||
"제이"와 "하리" 병원 다녀왔습니다. 둘 다 허피스와 귀곰팡이가 심한편이어서 주사 한 대씩 맞고 약 6일분과 엘라이신 처방받아 먹이고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위 증상들을 더 악화시킬수 있다며 사료도 알레르기사료로 교체했구요.. "제이"의 링웜도 약한 편은 아니지만 이제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라 끝나가는 단계로 보인다하셔서 다행이었어요.
"하리"는 중성화수술 후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손은 타지 않습니다. (자기 몸에 손대지는 못하게 해도 거실에 나와있거나 사람들 근처에 앉아 있어주기는 해주는..^^;;) 의외로 "제이"를 너무 좋아해서 제이만 따라다니고 "제이"에게 몸 붙이고 있으려고 하네요. 이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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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9-06-14 16:53) | 삭제 |
| 첫번째 사진은 마치 영화속 장면같이 멋있습니다..ㅎ 사람손을 안타는대신 둘이 잘 의지하고 지내는것도 참 다랭입니다. 가족들의 정성을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알게될 날이 있을겁니다. 두 아이의 소식 자주 올려주십시요. 치료도 잘 받고 있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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