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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마리라는 새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번호 897 등록일 2019-06-14
등록자 마리 맘 조회수 20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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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 입양한 송이 ,이제는 마리라는 예쁜 새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주일 가량 병원치료 잘 받고 지난 주말은 가족들과 캠핑도 다녀왔답니다. 배변도 잘 가리고 무엇보다 애교가 많아서 처음 입양에 소극적이였던 아빠의 귀여운 막내딸로 존재감 확실하게 하고 있어요. 여름 맞이 미용으로 미모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리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또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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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6-14 16:48)     삭제
송이(마리)가 아버님의 막내딸로 잘 자리잡고 지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가족중 입양을 반대하는 구성원이 있으면 입양을 신중히 해야되는데
다행이 아버님이 마음을 열어주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랑받고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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