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입양 > 입양후기
| (구)명랑이 입양 4달째 입니다 | |||
| 글번호 | 918 | 등록일 | 2019-06-24 |
|---|---|---|---|
| 등록자 | 포숑이엄마 | 조회수 | 2691명 |
| 다운로드 | 20190619_192555_553.jpg | ||
명랑이와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사실..명랑이는...입양오고...2주가 지나니깐...갑자기 집사를 깨무는 버릇이 생겼어오..
없던버릇이 갑자기 생긴거라...처음엔 고치려고도하고..명랑이와 싸우기도 하고...
내가 잘못해서 이런 버릇이 생긴건 아닌가 하여...자책감도 들었구요..
그런데..1달전에...집에 친구가 오게되어 알게됐어요...명랑이가 저만 물더라구요..
사람 좋아하고 친화력 좋은 아이라서 그런지...친구에게 인사도해주고..쓰담쓰담도 허락해 주는데...
절대 친구를 깨물지는 않더라구요..저..깨물이...명랑이의 애정표현이었어요..
가끔..깨물+뒷발팡팡은 좀아프지만...그러면..거실로 나와있으면...
어느순간 옆에와서 슬며시 자기 등을 저에게 기대고있거나...
소파에 앉아있으면..테이블에 올라가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있어요..
하루하루 지내며...명랑이에 대해 알아가기도하고..맞춰가며 서로적응중입니다...
퇴근하고오면...발등 위에서 한참을 뒹굴거리고...
화장실로..부엌으로..거실로..침실로...집사를 졸졸 따라다니고...
공놀이...완전 좋아하는데...던진공을 물어오는 놀이를 제일좋아해요...
완전 개냥이죠??ㅋㅋ...
그리고..최근엔...명랑이가 터널을 좋아하는 걸 알았답니다..
터널에서 왔다갔다하며 뛰어노는 것과...
테이블 뒤에 숨어서...집사와 장난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서로를 좀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
|||
| 이전글 | 라온이(슬아) 데려온지 삼일째 |
|---|---|
| 다음글 | 로또(핑츄) |
| 관리자 (2019-06-25 12:59) | 삭제 |
| 부럽습니다. 명랑이의 애정공세를 받고 있으시네요^^ | |
| 관리자 (2019-06-25 15:26) | 삭제 |
| 명랑이가 지내는 환경이 너무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