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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요미)의 건강상태
글번호 941 등록일 2019-07-07
등록자 이채원 조회수 17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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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를 입양한지 5일째 되는 날이예요. 3일 지난뒤 여기저기 긁는 모습을 보고 살펴보았더니 피부질환이 생긴것 같더라구요. 헛기침도 한번씩 하길래 병원을 찾았습니다. 체리는 심장질환이 있는 아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비대해지기도 했구요. 피부 질환은 약만잘먹이면 낫는다 하지만 심장이 문제인것같아요. 입양 보내기전 어떠한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말이죠. 입양후 6개월 이전 진료비 지원이 있던데~~혜택을 볼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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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7-08 11:29)     삭제
먼저 체리가 심장비대증이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희 광주동물보호소에서는 긴급한 진료나 백신접종같은 기본 진료는 가능하지만
500두가 넘는 관리동물의 세부내용까지 속속들이 알수는 없는 현실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아이들 하나라도 살리기 위해서는 입양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점 이해 부탁드리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입양지원비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이내의 병원진료비용을
상한선 20만원까지 지원을 해주는 입양촉진제도인데
각 구청별로 지급액 예산이 정해져있어서 구청별 입양지원비가 소진되는 추이를 확인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이미 다 소진된 구청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버리지 않는 문화정착도 필요한 일이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원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체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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