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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온유
글번호 944 등록일 2019-07-08
등록자 온유맘 조회수 20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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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주는 가족이 된 지 120일 ^^

마치 연인들이 만남을 세는 것 처럼요.

 

온유는 형의 친구 개랑 만나서 산책도 하고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롱이가 나이가 많아 나중에는 귀찮아하여 헤어져야 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때로는 사고를 쳐서 타임아웃을 시켰는데도 장난인줄 알고 해맑게 헤헤 웃습니다.

 

참~기쁜 소식은 직장 동료가 곧 입양을 위해 보호소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용기를 내서 만나보겠다고 말해서 제가 아주 강추했습니다.

책임감이 있어야 하지만 충분한 성품을 가진 동료인지라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소중한 만남을 기대하면서 ~~모두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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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7-10 14:10)     삭제
온유가 씩씩하게 ㅎ 사고를 치며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동료분까지 입양 소개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보호소에는 이미 관리적정두수가 50% 넘어선 상태라
아이들을 안락사 시지 않으려면 입양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질 분이셔야 됩니다.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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