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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법적 고발조치
글번호 88 등록일 2019-01-29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2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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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물보호소에서 치료중인 관리동물을 무단으로 촬영하여 허위사실과 함께 온라인상에 유포한 인스타그램 사용자 5명을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2019년 1월 29일 북부경찰서에 고발 접수하였습니다.

 

SNS의 보급과 발달이 가져온 가장 부정적인 영향이 바로 사실 확인도 안 된 무분별한 포스팅에 의한 온라인상의 명예훼손입니다.

최근 저희 보호소 입원실, 격리실에서 마지막까지 치료를 받다가 폐사한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을 무단으로 촬영하여 SNS에 게시한 봉사자가 있습니다.

 

현재 저희 보호소에서 보호 관리하고 있는 380두의 아이들 중 진료실의 판단에 의해 입원실과 격리실 진료실로 이동 조치되어 집중 치료를 받는 아이들은 약 50두인데 그 아이들이 치료 중 폐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 상황을 무단 촬영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면, 전 후 사정은 고려치 않고 단지 자극적인 장면만을 접한 유저들은 저희 광주동물보호소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아이들을 방치하는 보호소로 매도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종합병원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환자가 치료 중 사망하는 것을 의사들이 환자를 방치하여 사망케 한 것이라고 마녀사냥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루에도 개, 고양이가 십여마리 이상 저희 동물보호소로 입소되고 있고, 길냥이들은 길에서 죽어갑니다.

진정 비난 받아야 할 대상은 키우던 반려동물을 버리고 학대하는 사람들과 잔인한 개식용론자들이지 저희 같이 한 마리라도 더 살려보고자 온힘을 쏟고 있는 유기동물보호소가 아닙니다.

 

관리동물들의 건강과 생명이 걱정되고 치료내역이 궁금한 분들은 무단으로 촬영해서 온라인에 유포하지 마시고, 진료실이나 사무실에 정식으로 문의 하시면, 해당 관리동물의 진료내역과 관리차트를 보여 드릴테니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이버상 명예훼손이 발생될 때마다 법적 고발조치를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매일 100여마리를 치료하고 투약하며 퇴근시간조차 지키지 못하고 근무에 매진하는 저희 광주동물보호소 근무자들이 동물학대자로 매도되고 억울한 비난을 받는 것은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광주동물보호소는 한 마리다도 더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  가 치 보 듬 대 표     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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