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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근황
글번호 1061 등록일 2019-08-31
등록자 이채원 조회수 16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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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9/3일이면 우리집에 온지 만 두달이 돼요. 호기심도 많고 여기저기 탐색하다 물건 하나씩 깨뜨리고 식물도 한번씩 뜯어먹고 아주 말괄량이 아가씨죠. 아주 활동적이라 인생샷찍기는 여간 힘든게 아녜요. 그래도 외출했다 돌아오면 어찌나 반겨주는지~~ 우리집의 사랑꾼입니다. 우리집의 세남자도 홀려버리는 도도한 체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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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09-01 10:16)     수정 삭제
체리가 사랑을 독차지 하고 살게되서 흐믓합니다.
사고를 한번씩 치는것은 애교로 봐주시면 되겠죠 ㅎㅎ
앞으로도 가족들의 사랑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