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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코닝 현 꼬미 인사 드려요
글번호 1083 등록일 2019-09-11
등록자 소현 조회수 22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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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공고 본 순간 첫눈에 반해서 모셔온

 

코닝이

지금은 꼬미가 됐어요

 

오자마자 적응도 잘하고

배변도 잘 가리고

밥도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죠?

 

산책할때는 받은 인식표랑 엄마 전화번호 적힌 목걸이 꼭 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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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09-12 09:33)     수정 삭제
목에 인식표와 전화번호 적힌 목걸이를 하고 나가신다고 하니..
무엇보다 저희가 원하는 내용입니다..
모든 입양자가 그 점을 준수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잘 지내는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에 도 소식 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