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봉이 근황입니다 라봉이는 너무너무 잘 지내고있어요 털을 매일 빗어주는데도 엉킴이있어서 미용해줬어요 라봉이 간식주는거는 엄마담당인데 그래서 그런지 저희 엄마만 보면 애교부리고 쫓아다니네요 똥오줌치우고 청소해주는 사람은 난데ㅠㅠ 역시 간식주는사람이 짱인가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