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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랑이 입양 8달째 입니다
글번호 1168 등록일 2019-10-26
등록자 포숑이엄마 조회수 18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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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이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그리고...하루하루...시간이 지날수록 매력폭발 입니다.. 뭉퉁한...너구리 꼬리도 너무 귀엽고... 볼록한 아랫배는 너무 폭신폭신 합니다.. 명랑이의 예쁜 발에는 초코를 찍은 딸기 모찌가 달려있고... 늘씬한 두다리에는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걷는 모습이 요염한 옴므파탈이에요..ㅋㅋ.. 요즘엔...명랑이의 쫑긋한 두 귀가 매력포인트인데... 쫑긋한 두귀는...똘망똘망한 명랑이의 표정과 너무 잘 어울리고.. 두귀를 살짝 접으면...세상순한 순딩이가 되는..저갭이..너무 매력적이에요.. 모두들 명랑이의 매력에 빠져들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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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0-27 13:24)     수정 삭제
보호소에서나 집에서나 명랑이는 활기차네요!
집사님 사랑도 듬뿍 받았는지 더 뽀예지고 예뻐지고♥ 더 이뻐졌어요~!!
건강한 명랑이 소식에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