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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kr77
글번호 1231 등록일 2019-12-07
등록자 김이락 조회수 17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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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이요. 푸른이요. 집에있는 동물들과도 잘지내고 있어요. 한달간 고열로 냥이들이 전부고생하고, 열로인해 털도 빠지고 큰아들은 가슴에 묻었네요. 잘버티고 잘먹고 있어요. 잘지내고 병원도 잘다니고 있어요 건강해지는 모습 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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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2-07 13:30)     수정 삭제
탱글이 푸른이 입양이후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뭐라고 말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요. 다행인 것은 잘 버티고 잘 먹고 있다는 것일까요...
탱글이 푸른이 잘 부탁드려요. 건강해지는 모습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