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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이름(쭝아)지금은 다롱이 에요
글번호 1254 등록일 2019-12-19
등록자 정금숙 조회수 18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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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뻐요♡ 이제는 다롱이없이는 못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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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12-20 16:03)     수정 삭제
쭝아 오랫만에 소식 주셨네요..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그런데.. 귀와 꼬리부분 염색을 하셨네요.. 염색은 아이들 피부에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참고 해주시구요,, 산책시 목에 이름표는 반드시 부착해 주십시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