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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그녀에 땅콩??을 똑 떼다!!
글번호 1262 등록일 2019-12-24
등록자 박서현 조회수 1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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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땅콩은 운명하셨습니다~~~집사인 이 엄마가 원장쌤께 땅콩캐러 간다고 그녀 6개월때부터 예약했건만 건실한 땅콩은 더 기다려야 한다며 ~~ 궁댕이 무겁게 기다려라 하셔서 그녀 9개월 개냥이 인생 늦은 가을 어느날 땅콩을 캐냈습니다~~ 옆구리에 땜빵 훈장단 땅콩 출산에 고통도 잘 견뎌준 그녀 기특합니다. 내 땅콩 돌~~~~ 리~~~~도~~~ 외치는듯 ㅋㅋㅋ (입양때 모습) 우리 모모는 떡두거비 같은 # 딸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ㅋ 마지막은 우리모모 중성화 수술기념 쎌카 한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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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2-24 17:18)     수정 삭제
모모가 중성화까지 잘 마쳐서 정말 다행이에요. 무사히 한 고비 넘겼으니 이제 집사님과 행복한 시간, 재밌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모집사님의 그녀와 땅콩의 표현이 정말 재밌네요.. 보통 수컷에게 땅콩을 표현하는데,, 집사님께서 암컷이니 캐냈다는 표현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이 글을 썼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또 후기 올려주세요.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