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다올(다름)&마리(모밀)
글번호 1275 등록일 2019-12-28
등록자 김용강 조회수 1524명
다운로드 20191226_212039.jpg  
다올이랑 마리 둘 다 밥도 잘 먹고 서로 장난도 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올이 컨디션이 전보다 좋아져서 다행이에요.

이전글 치즈 두 마리와 매일 알콩달콩 화목합니다♡
다음글 12월의 루이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관리자       (2019-12-28 16:46)     수정 삭제
다올이랑 마리랑 서로 여전히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무사히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제일 반가운 것 같습니다.
다올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부터 허피스가 심해서 콧물을 달고다녀 걱정많았는데, 컨디션이 전보다 좋아졌다고 하니 이제 완전히 마음놓고, 소식 기다릴 일만 남은 것같습니다.^^
소식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소식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