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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입양 첫날이용
글번호 1359 등록일 2020-02-26
등록자 행복엄마 조회수 16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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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 첨부터 낯을 가리진 않았고, 배변훈련과 명령어도(손,앉아,기다려) 할 줄 알더라구요

어제 막상 털을 밀어보니 생각보다 습진도 심하구 발톱도 하나 없구 걱정이 많지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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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02-26 12:10)     수정 삭제
행복이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행복이처럼 고통받으며 입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복이가 정말 행복할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 주십시요.
피부는 잘 먹고 약욕 해주시면 좋아질 겁니다.
행복이를 거둬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소식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