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물보호센터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오름이한테 기운을 주세요..
글번호	1396	등록일	2020-03-21
등록자	열매맘	조회수	1877명
다운로드
범백 판정으로 치료시기가 늦지 않게갔지만 강성 병균란테는 새끼고양이는 너무 힘들고 아플거라하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오름이가...활력이 있고 정말 의지가 가득해서 견딜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범백 중에서도 균이 강한 병균들이있다는데 우리오름이가 급격히 너무 안좋아져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말 할수 있는걸 다해보고있는데 사랑으로 정말 버텨줫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소중해서 정말 버텨주기만을 바래요. 오름아 좀만 버티자..엄마는 너무너무 걱정돼..

이전글	5년만입니다~푸요소식
다음글	희망이 근황입니다!

관리자 (2020-03-21 17:02)	수정 삭제
이제 오름이로 살거라 행복해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범백이라니요.... 우리 오름이는 보호자님이 지켜주시니 훌훌 털고 일어날거라 믿어요. 오름이 보호자님, 너무 걱정마세요. 오름이는 옆에 보호자님이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될거에요. 우리 오름이가 빨리 나아 다시 열매와 뛰어놀기를 기도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