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칠복이가 많이아파요
글번호 1580 등록일 2020-06-05
등록자 칠복이 조회수 1919명
다운로드 20200605_124550.jpg  
어제 밥도 안먹고 대려온후로 잘안나오고 새벽에 계속 울어서 아침에 병원대려가니 설사가심하다 하여 검사랑 진료는 내일 하기로 하고 응급조치만 받고왔습니다 그래도 영양제랑 주사맞으니 지금은 눈이 동글덩글하네요 추울까봐 따뜻한물 넣어주니깐 좋아하네요

이전글 안녕하세요 별님(20-7276)이 입양후기 올려요
다음글 저는 6월4일 구조된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관리자       (2020-06-12 12:53)     수정 삭제
따뜻한 물도 넣어주시고 병원도 빨리 다녀왔으니 칠복이 이제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김지연       (2020-06-06 20:38)     수정 삭제
저도 4월말에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애기냥 데려왔는데요. 설사가 심해서 병원에서 구충제 받아서 먹었는데 회충 엄청나오고 그후 3번 먹이고나서는 회충 안나오고 설사도 안하고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