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대리고 병원부터 다녀왔어요 겁도정말많고 조심스러운 성격인데 몸에 진드기도 너무 많고 그래서 상처가 많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접종은 일주일 후에 오라고 해서 일주일후에 병원 방문하려구요 아직 코니한테 어울릴 이름을 못정해서 코니라고 부르고있지만 금방 이름도 정하고 집에도 적응해서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살도 많이찌고 접종 다 맞춰서 산책도 같이하고 코니가 튼튼해져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거에요 코니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