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짝이(전 탄브로콜리) 근황 전해요 :)

벌써 가을이 왔나봐요 날이 부쩍 추워졌더라구요!

깜짝이는 가을맞이 미용을 했는데 살이 올라서 그런지 선생님이 비숑닮았다고 비숑컷으로 해주셨어요ㅋㅋㅋㅋ

근데 산책을 가면 다들 비숑인줄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비숑주인들도 비숑이에요..? 검은비숑이 있떤가.. 이렇게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 데리고와서 건강하게만 보내면된다 생각했는데 미용때마다 이렇게 스타일이 달라지는게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헣헣 ♥

같이보내는 첫가을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보호소분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또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