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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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군밤이 근황 올립니다
글번호	1836	등록일	2020-10-27
등록자	누룽지군밤이누나	조회수	16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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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군밤이 근황 올립니당 작은 군밤이가 지금은 누룽지만큼 커서 옷도 같이 입울 정도 입니다 ! 처음엔 말도 안듣고 사고만 치기 바빳던 군밤이가 손 기다려 턱 등 많은걸 배우고 잘하고 있습니다! 또 소심쟁이 누룽지가 다른 강아지만 보면 많이 겁먹고 도망가기 바쁜 아이엿는데 군밤이가 온뒤로 많이 활발해지고 애견카페를가도 다른 강아지랑 어울려 놀고 성격이 많이 밝아졋습니다 다음에 군밤이 칩 하러 갈때 뵙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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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10-28 11:16)	수정 삭제
군밤이가 제법 의젖해졌네요.. 지그 보호소에 홍역이 아직 잡히지않았으니., 조금 더 지나고 오십시요.. 외출할때만 반드시 목줄 이름표 챙기시구요.. 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