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12월 우유(난티) 근황
글번호	1924	등록일	2020-12-24
등록자	임장미	조회수	1360명
다운로드	445AC55C-4232-48AB-8B70-98DFEFD5B0BA.jpeg
우리 우유 털이 쑥쑥 자라 벌써 위생 미용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 길었답니당 ㅎㅎ 근처 사는 귀여운 동생도 생겨서 같이 뛰뛰도 하고 있네요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상탄절이 됐으면 하네요 아직 보호소에 있는 친구들도, 좋은 가정에 입양 된 아이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모두들 선물같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전글	오랜만에 나리 왔어요 :)
다음글	영심이 (구. 무링)의 근황입니다

견사팀 (2020-12-24 16:09)	수정 삭제
와, 우유가 몰라보게 예뻐졌어요^_^ 살도 포동포동 찐 것 같고, 크리스마스 코스튬 한 것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우유는 얼마나 좋을까요^_^ 포티도 좋은 가족 만나 좋은 곳으로 입양 갔습니다^_^ 보호자님과 우유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랄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