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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에온지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났네요
글번호 2408 등록일 2022-01-23
등록자 현,연 조회수 13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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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빠 주위만 뱅글뱅글~ 
새벽마다 방문앞에서 밥달라고 야옹야옹
아빠 퇴근하고 오면 또 놀아달라 야옹야옹
둘이 함께라 그런지 아직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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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2-01-24 08:48)     수정 삭제
옴마야... 캣초딩을 벗어나 이제 진정한 성묘네요!!
이렇게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역시 고양이는 한마리보다는 두마리가 좋은것같아요
집사 없을때 서로 의지하고 놀수있으니ㅎㅎㅎ
아이들이 이렇게 이쁘게 커서 뿌듯하시겠어요ㅎㅎㅎ
아빠 껌딱지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커야해~
잊지않고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 올려주시고 아이들과 2022년 행복한 한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