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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리 현)마루
글번호 2454 등록일 2022-03-21
등록자 박현주 조회수 12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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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루가 저희집에온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쪼꼬미가 매우 늠름해졌어요 ^^
초보 가족들 품에서 적응하기 힘들었을텐데... 아픈데없이 잘 자라고 있어 넘 다행입니다
덕분에 매일 산책도 하고 많이도 웃고.. 마루는 우리 가족의 건강 지킴이랍니다
우리 마루도 계속 건강하고 씩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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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       (2022-03-23 12:03)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가족이된 1년 기념으로 마루 축하파티를 열어주신 건가요?! 너무너무 귀워요ㅜ

마루가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가족들과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소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