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퍼드 이룸이(현재는 보리)가 조금은 적응한 것 같아 후기 남겨 드립니다.

고양이를 보고 흥분하는 것 말고는 큰 소음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점점 활기를 되찾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뿌듯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종종 찾아와 올리겠습니다.

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