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구) 도리 현) 마루
글번호 2570 등록일 2022-09-01
등록자 박현주 조회수 1219명
다운로드 20220901_122508_1.jpg  
안녕하세요 날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마루도 다행히 아픈데 없이 올 여름을 잘 보냈어요 많이 큰듯하면서도  얼굴은 아직 애기입니다 사교성이 좋다보니 산책을 나가면 동네 어른들에게 예쁨도 많이 받습니다  마루랑 함께할 수있어 항상 고맙고 행복합니다 보호소 친구들 모두 예쁨받으며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전글 가루와 지내면서 보낸 계절 하나
다음글 8/23 구조해서 보냈다가 눈에 밟혀 데려왔던 생후1주도 안된 꼬뭉이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행정실       (2022-09-06 13:28)     수정 삭제
오늘도 역시 야무진 눈매에 늠름 씩씩한 마루네요
오~~ 윤기나는 털에 눈이 부십니다 ^^
사무실에 있는 덩치만 큰 겁쟁이는 빗질도 무서워서 도망가는데..마루는 씩씩 하게 잘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