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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꾸러기
글번호 2602 등록일 2022-10-20
등록자 레오맘 조회수 13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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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입양후기 남기네요 
2021년 04월 02일 말티즈 푸리 입양자 입니다 
지금은 아주 이쁜 레오라는 이름을  가지고 저랑 사는 세월이 1년9개월이 되어버렸네요 
요새 날씨가 너무 춥지요 
추워서 울 아들 레오 침대를 깔아주었더니 이렇게 누워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불도 덮고 제가 봐도 신기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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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영       (2022-11-10 15:00)     수정 삭제
저도 울 레오보면 진짜 신기해요
어떻게 사람처럼 잘자는지 ㅎㅎ 봐도 봐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죠~~^^
행정실       (2022-11-07 09:22)     수정 삭제
후드티 입고 야무지게 베개도 베고 침대를 너무 사람처럼 쓰는거 아닌가요?
조금있으면 "엄마"하고 부를 수도 있겠는걸요 ^^
레오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