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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하고도 1개월된 새콤이
글번호 2755 등록일 2023-05-22
등록자 한새콤 조회수 15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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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된지 벌써 7개월이 됬어요
​​​​​​그동안 개인기도 많이 생기고 애교도 늘었어요
유치원에서 많은 친구들도 사겼어요
​​​​​이제 사람도 무척좋아하지만
엄마껌딱지라 저랑은 떨어질생각을 안해요ㅋㅋ
마지막 사진은 엄마의 최애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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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2023-05-29 00:23)     수정 삭제
새코미!!전에 보리 데리고 갔던 애카에서 본것같은데ㅎㅎ긴가민가 했었어요:)새코미는 갈수록 이뻐지네요
오광수       (2023-05-28 21:53)     수정 삭제
오우 새코미 아주 빠숀피플이네요 ㅋㅋ
노란후드 검정옷이 제일 잘어울리네요
털 색깔과 얼룩이 깔끔해서 고런가 ㅎ..
아이 넘 입허요^^
행정실       (2023-05-23 09:51)     수정 삭제
마지막 사진을 보고 하려던 말을 까먹어버렸어요😆
아가들 웃기게 나온 사진을 보고 너무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는 건 역시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남들이 보기엔 놀리는 것 같지만 이게 다 아이들에게 깊은 애정이 있으니 저런 익살스러운 모습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근황 올려주셨을 때도 너무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올려주신 모습은 그것보다 더더욱 예뻐졌네요!
조금 소심쟁이였던 새콤이를 친구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는 사회성 만점 멍멍이로 키워주신 보호자님의 사랑과 노력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새콤이와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기를 바랄게요!
행복하게 잘 크고 있는 새콤이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