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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집이 아주 마음에 들으신것 같은 고영희
글번호 2782 등록일 2023-07-03
등록자 뽀뽀 조회수 10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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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뽀뽀 데리고 두번째 이사인데
​​​처음 이사하고 그집에서는 계속 며칠 밥도 안먹고 공복토 할만큼 예민했던터라​​​​​
안정제도 먹이고 이사했는데​
아주아주 다행히 집에 하루만에 적응해서 ㅠㅠ
밥도 잘먹고 물도 잘 마셔줬습니다ㅠㅠ 
세번째 사진이 이튿날 찍은건데 더워서 그런가 바로 베란다 타일에 
철푸덕 누워서 ㅋㅋㅋㅋㅋㅋㅋ 더위를 식히더라구요 
무튼 이사 너무 잘 했고 뽀뽀만 적응 잘 되면 그 이후는 바랄게 없었는데 
뽀뽀도 적응 잘해서 너무 기쁩니다 ! 
전 집에는 중문이 있어서 방묘문 설치를 안해도 됐었는데 
지금집은 중문이 없어서 간이 현관도 만들었어요 ㅋㅋ 
진짜 혹시 몰라서 180cm 높이로 설치하니까 넘어올 생각은 안하더라고요 다행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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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3-07-10 00:18)     수정 삭제
뽀뽀안뇽~~ 이사를 두번이나 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ㅜㅜ
새 집에 적응을 해서 다행이에요 ㅎㅎ
검은냥이들은 까만 밤에 눈이 땡그랗게 보이는게 넘 매력적인것같아요 ㅋㅋ 이름처럼 뽀뽀 백만번하고싶어요ㅜㅜ
간혹 180cm도 훌쩍 훌쩍 넘어다니는 애들도 있는데 이 또한
다행이네요..❤️
뽀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무더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