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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이~~~ | |||
| 글번호 | 2906 | 등록일 | 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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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온유두리맘 | 조회수 | 1426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240202_220425694_02_1.jpg | ||
가녀린 몸, 큰 눈망울과 더 큰 콧망울을 가진 "빵이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부터...ㅎㅎ주는 간식 다 받아 먹었습니다. 보호소 선생님께서 3일 동안 거의 사료를 먹지 않았고 두려움에서인지 입질이 조금 있다고 말해주셨는데 ...하하하하 집도착해서 안방에 컨넬을 내려놓고 문을 열자마자 스스로 나오더니 여기저기 '음 이집이 내가 살곳인가?'하며 점검이라도 하듯이 돌아다녔습니다. 참 놀라운 모습이었고 이런 상황이라면 목욕도 가능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목욕까지 잘해주었습니다. 물론 털 말리는 것은 싫어했고요. 첫째 온유가 있었기에 ...오랜 시간 주저하고 고민하고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았다가 닫았다가 참 수많은 생각과 우려로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많은 무게가 실린 것인지를 알기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시간을 거치고 빵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온유와 두리(빵이)와 함께 하나하나 발맞춰 나아가 보겠습니다. 집에 온 지 삼일 째 되는 오늘 더욱 기대가 되고 감사합니다^^. * ㅋ 기대한 만큼 건강한 *덩어리 삼일만에 처음 마주합니다. ㅋㅋㅋ잘 먹고 소화시켰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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