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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글번호 2906 등록일 2024-02-03
등록자 온유두리맘 조회수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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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 큰 눈망울과 더 큰 콧망울을 가진 "빵이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부터...ㅎㅎ
주는 간식 다 받아 먹었습니다.

보호소 선생님께서 3일 동안 거의 사료를 먹지 않았고 두려움에서인지 입질이 조금 있다고 
말해주셨는데 ...하하하하

집도착해서 안방에 컨넬을 내려놓고 문을 열자마자 스스로 나오더니 여기저기
'음 이집이 내가 살곳인가?'하며 점검이라도 하듯이 돌아다녔습니다.

참 놀라운 모습이었고 이런 상황이라면 목욕도 가능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목욕까지 잘해주었습니다.
물론 털 말리는 것은 싫어했고요.

첫째 온유가 있었기에 ...오랜 시간 주저하고 고민하고 홈페이지를 들여다 보았다가 닫았다가
참 수많은 생각과 우려로 미루기만 했었습니다.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많은 무게가 실린 것인지를 알기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시간을 거치고 빵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온유와 두리(빵이)와 함께 하나하나 발맞춰 나아가 보겠습니다.

집에 온 지 삼일 째 되는 오늘 더욱 기대가 되고 감사합니다^^.

* ㅋ 기대한 만큼 건강한 *덩어리 삼일만에 처음 마주합니다. ㅋㅋㅋ잘 먹고 소화시켰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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