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가 첫날 보호소에서 만났을때는 겁도 많고 움직임도적었는데 하루하루 사고뭉치가 되어가고있네요 😅 그만큼 집이 편해졌다는거겠죵 편해진거는 너무 좋지만 보호소에 있을때 옆에 강아지가 변을 먹는모습을 보고 생활해서 그랬는지 에그도 변을 먹는습관이 있더라구요ㅠㅠ 그치만 계속해서 습관을 잡아주려고 노력중입니당! 그리구 에그가 보호소에 있을때 자기공간안에서는 변을 안보려한다해서 울타리 구조도 에그한테 편할수있게 최대한 노력중이고 인터넷도 검색하며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방금전에 첨으로 패드에 성공해서 간식을 주었더니 정신없이 다 먹어버렸네요ㅎㅎ아직은 더 많이 노력해야될부분이겠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