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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5월 동물보호소에서 만난 티타, 지금도 건강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번호 2976 등록일 2024-05-07
등록자 티타네언니 조회수 1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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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5월 20일 토요일 동물보호소에 방문했어요.
전부터 고양이 가족을 맞이한다면 보호소에서 성묘 입양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아방에 들어갔는데 잠에서 깼는지 티타가 어디선가 내려왔습니다.
조심스럽게 뒤통수를 쓰다듬으니 바로 헤드번팅하면서 골골 대더라고요.

그날 입양신청을 하고 며칠 기다리는 동안 한번 만난 티타가 너무 보고 싶더라고요.
일주일 만에 집으로 데려왔는데, 거처가 바뀌어서인지 하루 이틀은 구석에서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피부곰팡이, 폐렴, 중성화를 이기고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주 병원에 들락 날락 했던 것 같아요. 병원비만 한달 사이에 100만원 후딱 들었었습니다.

눈이 붓고(스트레스..? 집에 적응하고 나서는 한번도 이런 적이 없어요. )
심근비대증 판정도 받았었지만....
1년 지난 뒤에 다시 심장 사진 찍었더니 심근비대증이 아니라더라구요. 천만다행이에요.


아래는 입양 신청할 때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공고문입니다.
배에 구멍이 나서 보호소에 들어왔던 것 같은데 ㅠㅠ 다시 봐도 눈물이 나는.. 집사..

간간이 티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요.  
보호소에서 고양이 가족 입양한 분들 소통하고 싶습니다!
@titayomi




https://kcanimal.or.kr/board_gallery01/board_content.asp?board_idx=11032&tname=board_galler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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