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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히에서 꼬북이로 -♡
글번호 2978 등록일 2024-05-10
등록자 아프지말자 조회수 2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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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째 입양했습니다
보호소 시절 이름은 진히인데 데려와서는 꼬북으로 바꿔줬어요 ㅎㅎ

코로나 백신과 감기 백신은 맞았다고 해서 데려왔지만 묽은 변을 봐요 아무래도 감염된 것 같습니다ㅜ.ㅜ
아이가 많이 아픈지 하루종일 기침하고 누런 콧물을 흘리길래 닦아주다가 다음주에 병원 데려갈 예정입니다ㅠㅠ
우리아기 안 아팠으면 좋겠네요
아픈데도 뭐가 그리 궁금하고 신기한지 꼬리 흔들면서 집 이곳저곳 구경하고 첫째랑 노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용ㅋㅋ
산책은 아직 백신 다 맞기 전이라 한 번 나갔다왔어요 그마저도 체력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ㅋㅋ
아직은 아가라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있지만 놀 땐 또 잘 놀아요
그리고 얼마나 똑똑한지 배변 가르친 지 2~3일만에 95% 가립니다!
아직 방 안에 실수하긴 하지만 거의 극소수라 너무 기특해요 ㅋㅋ

글구 이제 겨우 앉아 하나 배웠네요! ㅋㅋ 근데 사실 아직은 앉아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일단 주저앉으면 맛있는 게 나오니 그냥 털썩 앉고보는 것 같긴해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같이 키우는데 지금은 애기가 너무 아파서 북ㅇㅓ국 해주려고 남자친구가 부엌에서 열심히 북어국 끓이는 중이에용ㅋ
진히 잘 보살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진히의 행복을 빌어주세요
순히야 같이 못데려와서 정말 미안해ㅠㅠ... 데려오기 전부터 순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형ㅈㅔ는 데려왔는데 순히만 보호소에 남겨둔 게 너무...마음이 아프지만 순히도 사랑해줄 주인 꼭 만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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