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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태오소식 들고왔네요 :)
글번호 2985 등록일 2024-05-24
등록자 태오아빠 조회수 16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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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오 아빠입니다.

태오와 같이 지내다 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어느새 60일째 태오와 일상을 보내고 있내요! 글 적어야지 하면서도 매번 까먹어서 이제야 소식 전해 드려요!

태오는 아빠와 형이 교대로 최대한 혼자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출근할때에는
요세 유치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사랑을 너무 듬뿍 받아서 인지 혼자 있을땐 하울링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유치원에서도 혼자 큰아이에 속하지만 다른친구들과 거리낌 없이 너무 잘놀고 잘먹습니다! 태오가 지내다 보니 먹성이 너무 좋아져서 오고나서 2키로 정도 증량했더라구요!🐷🐷

현재는 접종도 5차까지 다 맞고 산책도 아침 저녁으로 다니면서 부르주아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애견용품샵만 가면 30분씩 있다오면서 왕창 사옵니다...ㅎㅎ

처음엔 태오가 소변과 대변을 잘안보고 그러길래 왜그러지 했더니 태오는 실외배변파더라구요! 이제는 화장실 가고싶다고 신호도 보내고 나가자~ 하면 하네스도 안차고 문앞에 앉더라구요 :):):) 정말 말씀해주신데러 똑똑한 아이인것 같아요!

이제는 앉아 손 엎드려 코 까지 할 줄 안답니다!

처음 보앗을때 무서워하며 뒷걸음 치던 아이가 어느새 저희에게 와서 적응하고 웃고 잘지내는 걸 보고 다시 또 이글에 적으려하니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소중한 보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태오 소식 틈틈히 전해드릴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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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팀  (2024-05-25 13:51)     삭제
태오 보호자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태오에게도 가족이라는 품이 생긴지 2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친구들과 유치원을 다니는 학생 태오의 모습부터
건강하게 증량까지 한 씩씩한 태오까지
소식을 보니 그간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왔을지 상상됨과 동시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들입니다.

5차 접종까지 마친 후
아침, 저녁 산책을 통해 태오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해주시고
실외 배변까지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오가 적응해서 잘 지낼 수 있는 건
무엇보다도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며 사랑으로 보살펴준
보호자님의 힘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글을 읽다보니 보호자님처럼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소중한 보물 태오와 함께하는 행복한 소식 틈틈이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태오와 시원한 추억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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