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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랑에서 하늘이로 ~5
글번호 3014 등록일 2024-07-29
등록자 윤신희 조회수 13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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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리 하늘이 근황 진짜 오랫만이죠? 그나저나 더운데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우리하늘이는 더워서 그런지 산책을 나가면 집에 들어가겠다고 떼를 쓰는바람에 산책을 제대로 못하네요.너무 똑똑해서 자기동 입구를 귀신같이 알고 들어가겠다고 입구에서 앉아 빨리 문열어달라고 떼를 쓰네요~그래서인지 수의사샘이 여기서 몸무게가 조금만 더 늘면 다이어트를 해야 될 수도 있다는 무서운 말씀을 하셨답니다. 제가 버릇을 잘못들여 사료에 간식을 섞어먹었더니 이제는 사료만은 절대 안먹습니다. ㅎㅎ무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싶네요~무더운 여름 지치지 않게 건강들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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