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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4차 후기입니다♡
글번호 3038 등록일 2024-09-02
등록자 최아영 조회수 1750명
다운로드 VideoCapture_20240902-233317_1.jpg  
모찌가 집에온지 87일차가 되었네요
그간 많이 아팟는데 병원에서 안락사 권유까지 받았을정도로 오늘내일하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복막염카페 알아봐서 약먹이고
폐렴은 네블라이저 아침저녁으로 했습니다ㅠㅠ
결과는 복막염,폐렴 완치 판정받았구요 지금 슈퍼에너자이저 캣초딩이 됬네요
최종검사받고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모찌는 애교가 엄청 많아요. 항상 졸졸졸 잠잘때도 꾹꾹이+쭙쭙이 옆구리에
달라붙어서 자려고해요 깔아뭉겔까봐 설잠자고있지만 행복합니다ㅎㅎ
3살짜리 형누나도 돌아가면서 그루밍해주고 레슬링해주고 고생하고있구요!
이녀석이 이번주금요일은 중성화수술을 앞두고 있네요
또한번 잘버티고 건강한 청소년이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찌가 잘버텨줘서 건강하게 있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자란 모찌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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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4-09-07 13:35)     삭제
지금 완치되었다니 다행이에요!!
복막염은 치료후에도 관찰기로 똑같이 84일 잘 지켜봐주세요...!!
84일 치료 다하고도 관찰기에 재발되는경우도 있어서
몸무게 체크랑 식욕체크는 계속 해주시는게 좋아요
아픈데도 모찌가 보호자님 마음 알고 잘 버텨주고
정성스럽게 돌봐주셔서 건강을 되찾은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형,누나들이랑 잘 놀고 모든 가족에서 사랑 받고있다니!!
모찌는 좋겠네~~ 이제 가족들이랑 행복한일만 남았겠네~😺
복막염 치료 힘든데 포기하지않고 살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완치 소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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