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에 가족이 된 우리 뽀식이 완치 판정받고 이제 인사글 남겨요!~

보호소에서 이름은 치코였는데... 다 이야기하자면 스토리가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이렇게 인사글만 남깁니다.

앞으로 접종도 두차례 더 남고 중성화도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뽀식이가 건강하게 완치해서 가족들 사랑받으며 함께 행복하게 지낼날만 기대하면서..

뽀식이 입양전에 계획했던 보호소 봉사활동이나 다른 싸이트 활동도 다시 계획해보면서

앞으로 보호소 사이트도 자주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