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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보호소에서 데려온 수컷 샴냥이 | |||
| 글번호 | 3294 | 등록일 | 202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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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집사1 | 조회수 | 7명 |
| 다운로드 | 1.jpg | ||
안녕하세요. 입양 잘 받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엄청난 개냥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꿈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집에 있는 강아지와는 2주 격리를 해야 하나 했는데, 보자마자 하악질 없이 차분하게 인사하고 서로 아무 마찰 없이 지내네요. 온 첫날 데려오는 차 안에서부터 무릎 위만 고집하며 한 시간 넘게 무릎 위에 누워 있었습니다. 성묘라서 그런지 오자마자 똥오줌은 화장실에서 다 가리고, 스크래처를 찾아서 알아서 딱 거기만 긁고, 소파·벽·가구 같은 데는 손도 안 대네요. 집에 잠깐 방문한 삼촌을 만나자마자 같이 소파에 누워서 삼촌 배 옆에 붙어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천사냥이가 있었다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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