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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구 솔트)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번호 3304 등록일 2026-11-08
등록자 공주언니 조회수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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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주언니 입니다.
너무 늦게 입양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지난 9월21일 공주(구 솔트)가 저희에게 찾아왔습니다.
수원에서부터 데리러 간 덕에 왕복 8시간! 다행히 공주는 차멀미도 안 하고 잘 와주었습니다.
    

차를 주차하느라 남동생이 데리러 왔는데 처음 딱 보더니 너무 예쁘다며 돌고래 소리를 냈어요
어머니도 보시고는 첫째아이(이누 17살, 22년 무지개다리) 얼굴에 둘째아이(꼬맹이 17살, 24년 무지개다리) 성격이라며 너무 예쁘다고 하셨죠
공주는 온 첫날부터 아주 온 방을 쏘다니며 우다다 뛰어다녔어요. 성격 진짜 좋아요 ㅎㅎㅎ

  


요만했던 공주는 요롷게 쿨쿨 잠도 잘 자고

         

놀기도 잘 놀면서 잘 크고 있습니다. 11월8일 현재 예방접종도 4차까지 잘 맞았고 몸무게도 1.65kg으로 아주 건강합니다

  

요즘은 털갈이를 하며 등에 베이지가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아직도 목욕을 못 시켜서 꼬질꼬질합니다ㅎㅎ

  

공주는 막내딸처럼 사랑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주 웃긴 사진! 제 최애사진이에요ㅎㅎㅎ 새우공주님이랑 볼따구공주님입니다~

  

우리 귀여운 공주사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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