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는 짜비라고 불렸던 우리 한결이 너무 잘지내고 밥도 잘먹고 산책도 잘해요.

애견을 분양하지마시고 여기서 애기들 보고 입양해가는걸 추천합니다.

아픈 기억이 있던 개들이라 조금만 잘해주면 충성심이 강하답니다.  

한결이를 저에게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