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금동이라는 이름의 징구를 입양했어요.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정말 못생겼었네요ㅠㅠ
그땐 3키로도 못나가서 사람으로 치면 진짜 기아같았는데..
지금은 살이너무쪄서 문제네요ㅠㅠ그래두 넘넘예뻐요
잠깐 곰팡이성피부염이 생겨서 제가 고생을 좀 했지만.. 지금은 깨끗하게 싹 나았어요^.^
못났던 입양직후 사진이랑 많이 용된 최근사진 올리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