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교쟁이 울 하이 소식 전합니다 아침부터 하이는 아빠 무릎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습니다. 저 가방을 열어주면 안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을 겁니다. 어디든 나가길 좋아합니다. 하이는 먹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과일이랑 고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산책을 너무도 좋아하는데 나갔다오면 씻겨달라고 이쁘게 기다릴 줄도 압니다. 무엇보다 마끼와 정말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장난꾸러기 두아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잘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