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밥을 먹고 드디어 중성화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화장실에가고 넥카라는 힘으로 풀어버리고 난리를ㅠ 화장실안에들가 앉아버리더라구요 왜이런지.. 한시간후쯤 진정이되고나서 행주로 넥카라를 만들어줘서 해줬습니다. 약도 먹이고 실밥도풀고 오늘은 예방주사도 맞았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