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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일상
글번호 583 등록일 2018-12-14
등록자 김인진 조회수 2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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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일요일 까미 데리고 와서..

서로 적응하느라 2일 정도 지나가고..

아파서 코감기땜에 병원, 간식 등 챙기느라,,정신없이 몇일이 후딱~

이젠 제법 살집도 오르고,,너무 애착이 가게 달라붙어서 다행이다,,생각을 하게 됩니다.

 

까미,,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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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2-19 18:10)     수정 삭제
까미가 입양간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군요~
까미 돌보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건강해져서 토실토실해진 까미 사진 기대할게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