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나았던 감기가 다시 도졌습니다. ㅠ.ㅠ

눈을 자꾸 비벼서 깔대기를 주문했는데, 가장 작은것을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커서 컷팅후 착용.

뭘해도 이쁜 아이지만... 컷팅한 깔대기도 커서 밥먹는게 너무 힘들어서 결국 제거를 시켰네요. ㅠ.ㅠ

빨리 감기도 낫고 통통하게 살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집은 완전히 적응해서 이제는 거실에서 탐험도하고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지 활동량은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