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온지 4일차..첫하루는 젖병문제로 못먹어서 이틀째는 넘잘먹고 행복한하루 삼일째는 응까 세번 싸서 걱정 4일째 오늘은 분유거부 해서 걱정되 첫병원행..진료후 울음소리도 우렁차고 강제급여라도 조금씩 하라해서 어찌어찌 잘버티고있네요~~^^ 24시간 보초서면서 전전긍긍ㅎㅎ 잘자라주길 기도하면서 사진 투척해요 ^^ 심멎!!심쿵!!